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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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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0-08-28 08:17

본문

열대야

 

꿈을 꾸었다

돼지꿈

엄청 큰 바크샤

거실에 엉금엉금 기어들어 온다

깜짝 놀라 일어나니 꿈이다

새벽에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껐더니

엄청 더웠나 보다

에어컨을 켜고 다시 잠을 청해본다

그러나 돼지가 달라 들것 같아

잠이 오질 안는다.

처서 지난 지 오래건만

이직 열대야

그러나

섬돌 밑에 귀뚜라미 소리 들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복권 사셔야 겠습니다

대박 나시면 한탕 써십시요

저는 지금까지 돼지 꿈을 꾼 일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돼지 꿈을 꾸셨으니 좋은 일이
생기려나 그리 생각이 듭니다.
섬돌 밑에 귀뚜라미 소리 들리는 것을 보아
확실한 것은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무더위 계속 됩니다.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장마와 이어지는 폭염은
코오라에 지친 마음을 더욱 힘겹게 만듭니다
국민 탓 남 탓만 하는 세상이지만
머잖아 좋은 세월 오리라 믿으며 견딥니다
마지막 여름의 주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가을이 어느 곳에 숨었는지
아직 무더위가 물러서질 않네요
벌써부터 귀뚜라미는 울고 있는데요
매미는 슬며시 떠난 것 같고요
곧 가을이 돌아 오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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