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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름 오늘은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88회 작성일 20-09-01 23:37

본문

바람 시원하다
가을이라 가을
좋구나 좋아

어제 찜통더위
오늘 바람 한결 시원해

여름 가고
가을 오고

가을 오는 소리
귀뚜라미 기뚤 기뚤 노래하고
고추 잠자리 나폴 나폴 나른다

하늘 높고 뭉게구름 두둥실
들녘 황금빛 물들고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가을
코르나 없는 가을 

가을 노래하고 싶다 .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을 어떻게 알고 오는지 어젯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드라구요..
저도 시인님과 함께 정말 오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 없는 가을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어제는 여름 오늘은 가을입니다.
어제는 팔월 오늘은 구월, 이제 가을입니다.
가을에는 코로나 없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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