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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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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61회 작성일 20-09-08 19:41

본문

나 태어날 때 울었다
울 엄마도 울었다

딸로 태어난 죄가
산보다 높았다

바다보다 깊었다

행복했던 우리 집

순간에 무너진 우리집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

사랑받기 위해

사랑주기 위해 
나는 바보가 된다 

바보가 편해
팔푼이라 해도 좋아
아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날마다 사랑 타령
좋아도 사랑 타령
미워도 사랑 타령
눈치 보면 사랑 타령

자존심 내려놓고 사랑타령
사랑은 만사가 평안 

사랑하기에 집안이 평안하다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 많은 어머니들이 겪은
웃지 못할 사건입니다.
딸을 낳은 어머니의 고통은
말로 할 수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자존심 내려놓고 사랑하면
그 사랑은 만사가 평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한다고 하는 말에 싸울 수 없잖아요
사랑은 명약입니다
가정화합 전술입니다

아침에 사랑해요
점심에 사랑해요
저녁에 사랑해요
빨리 사과
가족관에 자존심 세워 뭐 하겠습니다
그런데로 부자는 아니지만 평탄하게 살아온것 같습니다
내가 먼저
사랑해요 미안해요
싸울 일 별로 없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생명 태어날 때 울지만
바라보는 사람은 정작 행복하지 싶습니다
한 생명 떠나갈 때는 바라보는 사람을 슬퍼 울지만
본인은 미소 지으며 떠나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딸이 우선입니다.  딸 태어난집은 잔치를 베풉니다.  우리는 아들만 둘이라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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