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마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안타까운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0-09-11 14:45

본문

안타까운 마음/鞍山백원기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때

부모조차 자식 돌볼 힘 달려

서툰 인생 말벗 찾던 십 대 소년

서로 들어주는 귀가 되고

해야 할 의욕 북돋아

가야 할 길 찾아 나서

부모 마음 따뜻하게 했던

그리운 그 옛날이여

 

넘어지고 부딪으며 갔던 길

시간이 가고 해가 가고 나니

그 길이 내 길이 되었기에

나누고 싶은 지난 인생 이야기

그러나 부자유스러운 세상 되어

마스크 쓰고 눈 껌벅어야 하니

 

아 자유스럽던 그 옛날

낮이나 밤이나 달려가 얼굴 맞대고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던 시절

꿈같은 세월아 언제 돌아 오려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情)이 깊던 시절은 과학 문명이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만들었나 봅니다.
부모 마음 따뜻하게 했던
그리운 그 날은 다시 찾아들 수가 없겠지요
아 자유스럽던 그 꿈같은 날들이
돌아 오기를 저도 기다리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시인님

지금이그시절그때가되는길목인것같습니다
거품이서서히빠지는것같아요
우리나라가언제부터그리잘먹고잘살았다고흔전만전요몇년배부르다고살쪄서죽겠다고다이요트에쌀이남아썪는다고입방아에그시절이다시돌아오나봅니다너무잘나고많이배웠으니그렇겠지요일잘하는사람이바보가된세상일은외국인이다하고연속극부터호화찬란지금우리국민대다수가최저임금1시간당6600원가지고그것도시간제로몇시간외국인노동자는하루일당15만원씨벌어지네나라로보내는데우리일꾼들은너무잘나고많이배워최저임금아르바이트로살아가지요그것도몇시간밖에요한집건너식당한집건너노래방맛사지방다유흥인데국민들지갑이그욕심을채워줄까요좀있다하는사람들은사는집으로뻥튀기나꿈꾸고요이나라큰일났습니다기울어가고있어요의사들집단행동까지그속내를보면나라를위한것일까요국민을위한것일까요종교도그렇고요큰일입니다
잘감상했습니다  (띄어 쓰기 생략 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김덕성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과학문명이 인정을 짓밟고있나 봅니다. 어서 되돌려 놓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 귀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코로나가 끝이 나고
마스크 쓰지 않는 자유스러운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끄럽고 어수선한 시국
주말에 고향집 수리하고 벌초하며
어린 시절을 생각하노라니
그 시절이 더 행복했지 싶습니다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Total 27,459건 36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359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9-11
열람중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9-11
9357
코로나 현상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9-11
935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9-11
9355
버리스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11
9354
웃음의 미학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9-11
935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11
9352
수수밭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9-11
9351
9월 너는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9-10
9350
가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9-10
934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9-10
934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10
9347
시심론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9-10
934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9-10
9345
가을 그리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9-10
9344
사랑의 궤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9-10
9343
기다림의 추억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9-10
9342
아빠의 눈물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9-10
9341
찢어진 세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9-10
9340
가로등 사랑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9-09
9339
우리나라 가을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9-09
933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9-09
93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9
9336
태양 렌즈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9-09
9335
족함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9-09
9334
체크 포인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9-09
933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09
933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9-09
9331
억새꽃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9-09
9330
추석날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9-08
9329
노인의 소원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9-08
9328
사랑타령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9-08
932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08
9326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9-08
932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9-08
9324
사랑의 연서 댓글+ 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9-08
932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9-08
9322
찢어진 숨결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9-08
93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9-08
9320
꽃과 인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9-08
93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9-08
9318
산사태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9-08
9317
사랑의 질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08
93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9-07
93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9-07
9314
예배당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07
9313
지지배배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9-07
9312
눈물의 중력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9-07
9311
한 톨의 눈물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9-07
9310
여름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