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자유를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0-08-27 03:52

본문

* 자유를 찾아서 *

                                                                                                              우심 안국훈

  

국가와 종교 같은 조직은 안정감 잃으면

각자 고립되고 무기력해지며 두려움의 그림자 드리우듯

예전엔 왕이나 종교지도자가 어떤 문제든 해결해주고 결정해줬지만

지금은 각자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려니 피곤하다

 

누군가 외부세계와의 단절을 파괴하거나

절대 권력에 의탁하여 안정 얻으려 한다면

자아 상실 속 노예근성으로 권위에 순응하여

무기력함과 불행의 구렁텅이에 내몰리게 되리라

 

피땀으로 이룬 자유를 좋아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론 복종하며 안주하려는 심리 때문에

권력에 순응하면 일시적으로 불안은 해소될지 모르지만

결국엔 영원한 자유로 가는 길을 잃게 된다

 

저마다 인생의 길은 달라도

개인의 자유는 삶의 중심이고 목표임이 분명하거늘

자유를 말하면서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밭에 씨앗 뿌리고 돌보지 않는 농부와 같다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서와 법이 지켜질 때 자유롭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혼돈의 시국 함께 힘 모아 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복된 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정석 시인님!
남에겐 엄격한 잣대 들이대고 
자신에게는 한없이 헐헐한 사람에게는
정의와 질서를 논할 자격이 없지 싶습니다
새삼 선비정신이 그리워집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임을 지지 않는것은
방종이고 무책임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자유는,
이기주의가 아닌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이라 여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맞습니다 불리하면 숨 죽이고 숨어있다가
완장 하나 차면 기고만장하며
전문가의 말을 무시하는 작태는 혼란만 가중합니다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를 말하면서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밭에 씨앗 뿌리고 돌보지 않는 농부와 같다

하늘나라는 보지 못해도
하늘 의지하면 사는 것이 사람 삶이고 자연의 삶이다

회계하고 의지 하는 삶이 없다면 마음의 기둥이 없습니다
마음의 집에 중심을 잃습니다
 
믿음은 삶을 맑고 밝고 청명하게 합니다
희망을 줍니다

착하게 살라
천국 극락 이루리라

감사합니다  축복 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나중에 천국 가려고 애쓰며 살기보다
지금 이곳에서 남들과 어우러져
행복하고 기쁘게 천국처럼 살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희는 법이 있고 질서가 있어야
자유스러운 세상이 되는 것 처럼
정치인도 어느 한 쪽이 아닌 중심에 서서
이끌어어 갈 때 평화로운 세상
자유로운 세상이 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치는 모름지기 국민을 편안하게 만들고
국가를 번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코로나에 헌신적인 의료진에게 엉뚱한 제도 강요하려니
힘든 시기에 사단이 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스스로가 삶의 규범을 지키고
질서를 깨트리지 말고 법을 잘 지켜야만
자유를 논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봄날에 맞춰 씨앗을 뿌리지는 않고
애써 가꾼 남의 농작물을 나눠 갖자고 우기는 사람이
요즘 이념이 되고 정치가 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Total 27,370건 3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8-27
921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8-27
9218
흘러야 산다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8-27
92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8-27
921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8-27
921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8-27
921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8-27
921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8-27
9212
화통의 폭주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27
9211
풀꽃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27
열람중
자유를 찾아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27
92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8-27
92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26
9207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8-26
9206
태풍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8-26
9205
인생자답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8-26
9204
바람의 행방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8-26
9203
노을의 골목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8-26
920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8-26
9201
사랑의 선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8-26
9200
바다로 가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8-26
91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8-25
919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8-25
91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8-25
9196
준비된 인생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8-25
9195
편 지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8-25
919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8-25
9193
바람의 안부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8-25
9192
변함없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8-25
919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8-25
919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8-25
9189
물들의 밑줄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8-25
91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8-25
9187
이혼의 밤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8-25
918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8-24
91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8-24
918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8-24
9183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8-24
9182
매미 댓글+ 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8-24
9181
웃음꽃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8-24
9180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8-24
917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24
91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8-24
9177
매미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8-24
9176
빛의 속삭임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8-23
9175
핑게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8-23
91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8-23
9173
처서(處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23
917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23
9171
죽방멸치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