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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언제 오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83회 작성일 20-08-20 17:42

본문

긴 장마
괴롭고 아팠나
괴로운 날 길고 길었다

태양빛 좋은 날
언제 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렸다

왔노라 왔노라
태양빛 좋은 날 왔노라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

바다가 부른다
시원한 바닷바람
파도가 노래하는 바다

산이 부른다
계곡물소리 경쾌해
계곡물
시원해 아주 시원해

바다가 부르고 산이 부른다

코르나가 길을 막는다
가면 안돼 떠나면 안 돼

집에만 갇혀 있으라


형벌이다 형벌

언제 참 좋은 날 오려나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날 언제 오려나"
깊은 시향에 머물며,
더위를 이겨냅니다.

오늘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풍문고 여의도 IFC몰점 등
일부 오프라인 대형서점에

저의 이번 달 출판 시집 《나로도에서》
재고 확보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시길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장마가 괴롭고 아픈 날이었습니다.
정말 괴로운 날 너무 길고 길었습니다.
언제 참 좋은 날 올까요. 하고
저도 묻고 싶은 말입니다.
언젠가 오겠지요.
기다리며 살 수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장마와 이어지는 폭염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다시 창궐한 코로나의 공격은 
한 발자국 떼기조차 어렵게 만듭니다
얼른 좋은 세상 오면 좋겠습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의 밤이라도 동은 틉니다.
언제인가 이 고난의 여정이 끝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산과 들
강과 바다는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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