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과 행복한 사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평범한 삶과 행복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80회 작성일 20-08-22 04:41

본문

* 평범한 삶과 행복한 사람 *

                                                               우심 안국훈

  

한 일은 경험이라도 남아서일까

돌아보니 이미 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

아직 하지 못한 일에 대한 후회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많구나

 

안하고 싶은 걸 안하는 것도

부담 없어진 나이 되면

헐렁한 옷 입어도 괜찮아지고

모진 세월에 편안해지는 여유도 좋다

 

지갑 열어 나눌 수 있고

경험 들려줄 수 있다는 게 좋고

가질 것보다 가진 게 없어도

오히려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어 좋다

 

평범한 삶은 위대한 것

따뜻한 밥 한 공기와 차 한 잔의 여유

풀벌레 소리에 꽃 한 송이 향기도

인생의 축복인 줄 안다면 진정 행복한 사람 아닐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 하면
조금은 이상하지만 정말 후회되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평범한 삶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처서가 지나가니
어느새인가 선선한 바람결이 느껴지고
풀벌레의 연주 소리 가깝게 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범한 삶은 위대한 것
따뜻한 밥 한 공기와 차 한 잔의 여유
풀벌레 소리에 꽃 한 송이 향기도
인생의 축복인 줄 안다면 진정 행복한 사람 아닐까

평범함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습관은 편합니다

좋은 습관 만들기
처음은 좀 어렵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내것이 되죠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면 소소한 것에 행복한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지 싶습니다
있는 것에 감사하며 거룩한 삶 닮아가는 동안
인생은 차츰 성숙해지지 싶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인생을 잘 살아가는 사람 아닐까요
그런 사람이 누리는 행복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고운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제 처서가 지나선지
선선한 바람결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무탈하니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길 빕니다~^^

Total 27,374건 36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8-23
9173
처서(處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23
917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8-23
9171
죽방멸치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8-23
9170
생각회로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8-23
9169
갈대 여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8-23
9168
끝 장마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8-23
9167
가을 소나기 댓글+ 1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8-22
9166
인생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8-22
9165
꿩과 농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8-22
9164
꽃에 빚지다 댓글+ 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22
9163
낯선 사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8-22
916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8-22
9161
실연 후기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8-22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8-22
9159
귀 기울이자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8-22
9158
파도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8-22
915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21
915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8-21
9155
조개무덤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8-21
915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8-21
915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8-21
915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8-21
91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8-21
9150
더 늦기 전에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21
9149
주막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8-21
914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8-20
91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08-20
914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8-20
9145
건망증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8-20
9144
매미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8-20
9143
겨울강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8-20
9142
어머니의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20
91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8-20
91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8-19
9139
내 고향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8-19
9138
부레옥잠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8-19
9137
교훈의 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8-19
9136
찰나의 삶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8-19
9135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8-19
913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8-19
91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8-18
9132
나비의 꿈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8-18
9131
고향의 강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8-18
91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8-18
9129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8-18
9128
그 여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8-18
91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8-18
91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8-18
9125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8-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