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보게 쉬어가세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요보게 쉬어가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20회 작성일 20-08-17 14:11

본문

쉬어가세
쉬어가세

뭐가 그리 바쁜가

빨리 걷다가

돌에 넘어질라
물에 빠질라

쉬어가세 쉬어가세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네
쉬어가세 쉬어가세

시냇물 흐르다 바위 만나 놀다 가네
수초 만나 친구하고
물고기 노는 모습 아름다워

바람도 쉬어가네
산 바람 시원해 아주 시원해
산새들 노래하는 모습 아름다워

계절도 쉬어가네
다가 올 계절 준비하네

쉬어가세 쉬어가세

가다가 가다가 꽃 만나 사랑도 나누고
나르는 새들 나뭇가지에 앉아 지지배배

쉬어가세 쉬어가세

기계도 돌다
과 부화 걸릴 수 있네
쉬어가세 쉬어가세

쉬어가세 쉬어가세
사랑도 하면서 친구 만나 정 나누고
쉬어가세

너 나
닿는 곳
한 곳이라네

쉬어가세 쉬어가세

이 생 끝나 돌아가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줘야지,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함이 참 곱습니다.
심성이 해맑습니다.
이제는 쉼하면서 노을 꽃무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유념하려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곡백과
가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들 하셔 행복한 가을 맞이해요

존경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詩가 리듬이 있고 대중적이어서
트롯 가사로 누가 작곡을 했으면 대박 날 듯 하네요.
노정혜 시인님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어가세 쉬어가세
사랑도 하면서 친구 만나 정 나누고
쉬어가세
너 나 닿는 곳 한 곳이라네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간다고 해서
인생이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서히 걸어야 새소리 물소리도 듣게 되고
멈춰야 비로소 들꽃을 만나게 되듯
삶은 여유이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다고 투정하던 여름도 마지막 향해 가고 있습니다

웃을 수 있는 가을 부릅니다

우리 모두 잘 참아 행복한 시절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Total 27,374건 3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24
여름의 의미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8-18
912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8-17
열람중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8-17
9121
사랑의 독립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8-17
9120
걱정되오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8-17
9119
숟가락 거울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8-17
9118
그리운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8-17
9117
어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17
9116
비에 젖은 시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8-16
9115
바람의 작품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8-16
911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8-16
911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8-16
911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8-16
9111
회한(悔恨) 댓글+ 1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8-16
91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8-16
9109
부메랑 댓글+ 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8-16
91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8-16
910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16
9106
마음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8-16
9105
울고 웃는 삶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8-15
9104
한 오백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8-15
9103
구월이 오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8-15
910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8-15
9101
여름 장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8-15
9100
거리 두기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8-15
909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8-15
9098
비밀의 방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8-14
9097
민들레 행복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8-14
90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8-14
9095
마누라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8-14
9094
에너지 위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8-14
9093
저무는 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8-14
909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8-14
9091
이런 여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8-13
90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8-13
9089
우중에 꽃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2 08-13
908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8-13
908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13
9086
새벽비 댓글+ 2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8-13
908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8-13
908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8-13
9083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8-13
9082
가는 길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8-13
9081
어떤 정자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8-13
9080
좋은 양말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8-13
9079
고향의 언덕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8-13
9078
흙 어미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8-12
9077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8-12
907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8-12
9075
이별가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