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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은 어디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60회 작성일 20-08-09 19:44

본문

길 잃고 헤매는 빗물
어디로 가야 하나


물길은 어디에

길 잃고 헤매는 빗물
생기 주려 왔는데 
울부짖는 소리 싫어

물길은 어디에

생기 주고 싶은데
고통소리 싫어


물길은 어디에 

사랑해서 왔노라 
자연을 푸르게 푸르게

물길은 어디에


미아 된 빗물
아파하는 모습 싫어


물길은 어디에
튼튼한 물길은 어디에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번 장마 너무 길었어요
비도 많이 내렸고요
적당히 내렸으면 좋으렴만
너무 많이 내렸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물길은 어디에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이어지는 장맛비의 위력에
인간의 미약함을 느끼게 되고
쏟아지는 장대비에
그만 지치게 되고 맙니다
얼른 쾌청한 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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