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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너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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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44회 작성일 20-08-03 00:07

본문

   재너머 길

                             ㅡ 이 원 문 ㅡ


하늘 높이 흰 구름

앞서거니 멀어지고

그리움의 혼잣말

누가 나와 함께 할까

귀 기우려 주는 듯

도라지꽃 예쁘다


보라에 하얀 꽃

그 시간의 아직

기다림의 풍선 꽃

쓸쓸히 넘는 이곳

저 억새풀 꽃으로

가을이면 약속 할까


보이는 먼 들녘

철새 떼 날아가고

다음의 나 여기에

어느 기다림이 부를까

도라지꽃의 먼 훗날

억새꽃이 기다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팔월도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보랏빛과 하얀 도라지곷이
활짝 피어나
풍요로운 팔월을 노래합니다
이젠 장마도 그치고
행복한 팔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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