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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15회 작성일 20-08-04 06:47

본문

맨 처음

내 글이 인쇄 된 날
참 까마득한 옛날이다
직장 생활하며 야간 학교를 다닐 때
사보에 글을 낸 일이 있었다
그 글이 당선되어
책에 내 글이 실린 것이 참 꿈 같았다
20 대 전에
그리고
언젠가 원자력 연구소 사보 원우에
내 시를 싣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표지 안쪽에 내 시가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시공 부도 열심히 했지만
시란 배워서 쓰는 것이 아니고
법도 만 잘 알면
천부적 소질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내 나이 팔십 고지에 앉아
숨 쉬듯 매일 글을 쓴다는 것
어릴 때 짧은 글 짓기 하던
원 끼가 흐르고 있다고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처음 -
시인님의 추억이 전해집니다
그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십니다
멋진 모습 오래 오래 보고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석 땅속에서는
그냥 돌입니다 
찾아서 갈고 딱아야 보석이라는 이름 달죠

항상 존경합니다 닮도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시길 소원합니다 

지금 모습 아름답습니다
노을 빛처럼 아름다움 최고조 입니다

축복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원우지에 실린 시를
읽었던 적 있습니다
날마다 글을 쓴다는 건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하지 싶습니다
고운 팔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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