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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게 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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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37회 작성일 20-07-27 07:12

본문

 

몸에게 주는 시

 

내가 몸을 잘 돌보지 않으면

몸이 나를 아프게 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가 잘 모셔야 할 귀한 존재가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몸은 생을 싣고 가는 뗏목이자

살아온 날들을 비추는 거울이요

내 마음이 머물 수 있는

유일무이한 현존의 신전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서 보면 잠시 이죠 
잠시라는 세월에 파란 많은 삶
인생가을 피해 갈 수 없네요
초록잎이 단풍들때 얼마나 아풀까
 인생 가을
여기 저기 아파옵니다
아파하면 살다가 돌아가는 날은 좁혀옵니다
사는 동안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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