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고 또 속으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속고 또 속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641회 작성일 20-07-29 04:49

본문

속고 또 속으며 / 정심 김덕성

 

 

정상에는 좋은 날씨겠지 하고

오른 정상에도 비바람 치는 날씨였다

칠월도 좋은 소식이 있으려니 하며

희망으로 왔는데 여전하다

 

입은 마스크가 채워졌고

거리두기로 정이 점점 멀어져간다

가는 길이 벼랑 끝에 넌

어두운 위기에 닿았다

 

또 하나 새로운 길이 열린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열기를 토해

익어가는 맛있는 내음이

솔바람 타고 오겠지

 

어쩔 수 없지 않는가

팔월에도 자유롭게 정을 나누는

희망의 날이 오리라는 의지로

과감하게 떠나가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미팅에 나가면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 할 때 있듯
요즘 정치도 마찬가지 싶습니다
오히려 뭐 피하려다가 뭐 만난 꼴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으면서 사는 세상인가 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초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이고 인생이지요. 속고 속이고 속는 척 하기도 하지요. 마음의 여유가 있는 날 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일을 모르고 사는 인생
속는 줄 알면서 속을 수 밖에요
좁아지는 세상 우리 국민 우리 나라 틀을 다시 짜야겠어요
외국인이 일 다 하고 우리 국민 일 안 하고 그마저 할 자리도 없어요
이제 세계의 독 안에 든 쥐가 되었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좋은 소식 오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장마마저 난리도 아닙니다

태양빛 좋은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스크 벗는 날기다립니다
오래가면 정마저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마스크 벗는 날 저도 기다립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시인님
속고 또 속으며 사는게
사람사는 세상이지요
그러려니 하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려니 하며 사는 세상이지요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Total 27,370건 36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7-31
8969
팔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7-31
8968
대나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7-31
8967
여름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7-31
8966
삼천 배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31
8965
방사능 공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7-31
8964
여름 손님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7-31
8963
한줄기 바람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7-31
896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7-31
896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7-30
8960
하늘 눈물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7-30
895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7-30
89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7-30
8957
이 아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7-30
8956
체제의 역습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7-30
895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7-30
8954
친구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7-30
89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30
895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7-30
8951
작은 조각배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7-30
8950
궁금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30
89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7-29
89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7-29
8947
살풀이춤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29
8946
노을빛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7-29
894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7-29
894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7-29
89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7-29
89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7-29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2 07-29
894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28
893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7-28
8938
아가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7-28
89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7-28
8936
마음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7-28
8935
나이 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7-28
8934
첫걸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7-28
8933
장마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28
8932
새벽 호우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7-28
8931
행복 이야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7-28
89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7-28
89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7-28
892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7-27
8927
팔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7-27
8926
장마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7-27
8925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7-27
8924
몽환夢幻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7-27
8923
화무십일홍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07-27
892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27
89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