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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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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38회 작성일 20-07-30 19:34

본문

밤새 하늘이 울었다 
울분 토해 내듯

우랑 캉캉 

눈물 팡팡 쏟아 

청문 두들기면 울분 토한다

죽을 것 같은 울분
팡팡 울어 시원한지
태양빛 살짝 고개 내 민다

개인 하늘
맑고 청아하다
산과 들 깨끗이 목욕하고
진초록 옷 입고 신 바람 춤춘다

실개울
칼칼 칼 신나게 노래하고
하늘 맑고 산야 생기롭다

오늘 밤

울분 또 토하려나


팡팡 쏟는 눈물도
이젠 그만
싫다 싫어

맑고 청아한 날
태양빛 좋은 날  좋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우에 피해는 없었는지 염려 됩니다.
팡팡 쏟는 눈물도 이젠 그만 걷으고
장마비가 어서 물러가
맑고 청아한 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장마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합니다
장마 지나가고 좋은날 올것입니다
괜잖을거야 좋을거야
내일은 햇볕 좋을거야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곡 중부지방도 어김 없이 물폭탄 털어져
큰 피해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날마다 맑은 날만 있으면
점차 사막이 되어간다고 하듯
모든 게 적절하면 가장 좋은 날이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중층이라 피해는 없습니다

빛 좋은날 오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여름 비에 더위가 조금 식어 가나 봅니다
많이 내려도 걱정 적게 내려도 걱정
가물면 농촌만 가무는 것이 아니라 도시도 가물지요
천둥과 함께 시원하게 내리는 소나기 이 무더위에 최고의 선물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는 극심한 도위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을은 한걸음씩 다가오는데
장마로 가을 맞을 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풍년이 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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