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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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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906회 작성일 20-08-05 12:46

본문

가자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가고

올해도 가고 있다

대문 밖을 나서면 모두 가는 이 뿐

가자

가는 곳이 어딘지 어떤 곳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가야만 하는 우리네 인생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하는 우리 인생
가고 가면서도 
건강하게 가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 입니다.  가자, 어딘지 모르고 가야만하는 우리, 가자,  절망속에서도 승리를 찾아 나서는 용사의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하는 길은 집이라는 목적이 있지만
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아무도
모르는 속에 막연히 가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유념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가기는 꼭 가는 것 같은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온 만큼 더 가도 되렴만 그렇지도 않을 것 같고요
여기 이곳까지 너무 어렵게 온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멈추면 늘 그 자리지만
가노라면 어디엔가 가게 되겠지요
요즘 세상을 보면
속도보다 방향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팔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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