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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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지
- 다서 신형식
그립다는 것은
슬프다와는 또 다른 것
슬픔이란 감정은
눈물 되어 떨어지고 말지만
그리움은 종이비행기 되어
하늘에 닿는다
접고 접은 그리움들은 지금
그대에게 날아오르고 있다
- 다서 신형식
그립다는 것은
슬프다와는 또 다른 것
슬픔이란 감정은
눈물 되어 떨어지고 말지만
그리움은 종이비행기 되어
하늘에 닿는다
접고 접은 그리움들은 지금
그대에게 날아오르고 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은 편지가 사라져
나름 낭만도 줄어든 듯 합니다
단풍 물들며
깊어져만 가는 가을날
고운 계절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