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랑 / 이혜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사랑 / 이혜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92회 작성일 25-11-05 17:50

본문

가을 사랑

 

               이혜우

 

 

앞집 감나무에 붉게 물든 감

탐스러운 얼굴 내밀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깊어 가는 가을이 속삭이듯 알려주어

보는 이마다 감탄하며 마음이 온화 해진다.

푸른 잎 치마폭에서 숨어 자라던 감이

이제는 성숙한 모습을 보답으로 주어

주인영감 내외분 밝게 웃으며

바쁘게 손바구니에 거두어 드린다

강아지 데리고 무심코 지나는데

탐스러운 감으로 식감 느껴 보란다

핵가족 시대에 이웃사촌 웃음이다

단감맛이 아니고 깊은 사랑의 맛이다

 

찬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 오고 있어도

이웃 사랑은 따스하게 남으리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의 경우엔 며칠 감을 따다 보니
작년보다 많이 달리고
씨알도 제법 커진 것 같습니다 
한겨울 익은 홍시 골라 먹는 재미 쏠쏠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가을도 마지막에 접어드는 것 같아요
새벽 운전 하며 일터로 가노라면
벌써 추워졌어요
고향의 감나무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53건 3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55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10
25552
나에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11-10
255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1-10
2555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10
25549
가을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1-09
2554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1-09
25547
봉선화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1-09
2554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1-09
255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11-09
25544
충성경쟁 댓글+ 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09
255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1-09
25542
아침 산책 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1-09
25541
구름 속 햇빛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1-08
25540
흙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1-08
25539
가을 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1-08
25538
남한산성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1-08
2553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1-08
25536
기도의 힘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11-08
2553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1-08
25534
그리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11-08
2553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07
25532
고향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07
25531
별을 세다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07
2553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1-07
255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1-07
2552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07
255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07
255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1-07
25525
오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1-07
2552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1-06
25523
고향의 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1-06
255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1-06
25521
가는 세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1-06
2552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1-06
255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1-06
25518
미운 정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1-06
2551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06
25516
부자의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06
255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1-06
25514
댓글+ 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05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1-05
25512
주눅의 나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1-05
25511
낙엽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1-05
2551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1-05
25509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1-05
2550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1-05
255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11-05
25506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1-05
255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1-05
255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