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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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정/ 홍수희
이제야 보인다
미운 정도 정이란 것이
미움의 반대편 얼굴이
사랑이란 것이
미울 때는 보이지 않던
애틋함도 보인다
미울 때는 보이지 않던
안쓰러움도 보인다
미움조차 놓아주니
비로소 보인다
미운 정도
사랑이란 것이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미움 뒤에는 사랑이 숨어있나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미운 정이라 하니요
그 속에 용서 받을만한 사랑이 있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역사는 미운 정 고운 정으로
이루어 집니다 좋은 아침
홍수희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고운 정 미운 정이 있듯
미움도 사랑이 있어야 생긴다고 하지요
요 며칠 쾌청한 가을 날씨 덕분에
풍요로운 계절이 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다녀가신 시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