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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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鞍山백원기
기억 저편 그리움 더듬고
오밀조밀 살아온 세월
벌써 올해도 끝 달 남기고
한 발 한 발 딛고 있나 보다
유구한 산천은 여전해도
세월은 지나간 유수 같아
감히 막아낼 수 없는데
때론 흐르며 다독여주니
빙긋이 미소 지어 준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눈 꿈쩍하면 벌써 한 달 끝날이 되니
시간은 더 빨리 얼마나 빠를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지금도 세월은 달리고 있습니다
계주 선수처럼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는 금강변에서
쾌청한 가을 날씨 덕분에
무사히 민화 전시회를 마치고 철수했습니다
갈꽃 눈부신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이원문 시인님,하영순 시인님,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