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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절 보내고 싶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28회 작성일 25-11-07 04:49

본문

* 좋은 시절 보내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비록 작아도 드러나면 창피하고

크면 손가락으로 굴려 구슬 만들 수 있는

코딱지 파내다가 코피 날 수 있거늘

지나친 집착은 늘 탈을 부른다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날

억울하고 서러울 때

힘 빠지고 외로워지는 순간

얼른 슬픔 씻어내고 상처 지우고 싶다

 

새로운 일은 귀찮아지고

위험한 일도 싫어지면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피하고

언젠가 할 일도 자꾸 미루게 된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꺼이 하고

누군가 사랑하려면 죽도록 해야 하듯

한번 살다 가는 인생

좋은 시절 허망하게 보낼 수 없지 않은가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병은 세월이란 병입니다 누구라도
다 그렇습니다 따뜻한 자리가 눈에 보이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셔요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 병도 다르고 삶도 다르지만
열심히 배우듯 부지런히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어차피 할 거라면 즐겁게 하고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이 아름다운것은 오르고 내림이 있고 철마다 피어는 꽃이 있습니다
아픔만 있다면 누가 살넸습니다
인생 산과 닮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희망이란 글자가 있는것 아닌가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건강할 때 자주 산을 찾는 것도 좋고
시간 내어 자주 산책하는 일도
삶이나 건강에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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