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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86회 작성일 20-07-21 21:42

본문

흙에서 태어나
흙이 주는 먹거리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이고 인생이다

나 너
주어진 달라트 다르고
삶 방식 다르다 

받은 달란트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나 너

돌아가는 날
안식에 들 때


잘 살았노라
잘 살았노라


흙 어미

반기리라 반기리라


환영하노라,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시심의 언어입니다.

사단법인 출판사로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출판 계약은 끝났고요[계약금 송금 완료!].
이제 원고 검토 후,
출판 진행 들어갈 듯합니다.

서점 40권, 저자 40권이라고
출판사에서 전해왔는데요.
제가 변경을 부탁하여,
서점 50권, 저자 30권으로 하여
저보다 독자분들께 더 다가가도록 하였습니다.

인터넷서점 뿐만 아니라,
전국 대형서점(교보문고 광화문점, 영풍문고 백화점, 서울문고 롯데월드 등)에
소량으로 유통ㆍ진열됩니다.
다음 달(8월)쯤 출판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POD 출판사로 내와서
동시집 외에
시집이 오프라인서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지금 출판하시는 책
전번에 말씀하신 시마을 회원들 시집까
노정혜는 작품 드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알려 주셔요

축하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에서 와서 흙 밟고
흙이 주는 먹거리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입니다.
오늘도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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