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은 내 친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쑥은 내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71회 작성일 20-07-22 19:08

본문

봄이 왔다고 
양지바른 곳
살짝 아기 손 내 민 봄쑥

쑥은 내 친구
쌀독 걱는 소리  
들녘 쑥이 부른다
 
우리 집 봄 양식 쑥
학교 갔다 오면 쑥 캐는 소녀

단어장 옆에 끼고 쑥 캐는 소녀
쑥은 내 친구

생명력 강한 쑥
2차 대전 지난
봄에도 쑥은 돋아 났다고 한다

따뜻한 봄날
양지바른 곳

파랗게 아기 쑥 돋아나면
쑥 캐는 소녀이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왔다고 제일 먼저
양지바른 곳
살짝 아기 손 내 민 봄쑥
저도 생각이 나면서 그리워집니다.
지난 날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비 지나간 자리에 바람불어 생기롭습니다
오늘은 아주 시원합니다
여름은 조금 더워야 곡식을 알찬 가을수확을 만들것입니다
시원하다고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기는
쑥국에서 번지고
허기는 쑥떡으로 때우고
묵정밭은 쑥대밭이 되었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으로 많은음식을 만들죠
쑥국 쑥떡 쑥인절미
우리의 전통음식이죠
항상 같이 해 주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쑥 하면 기쁨과 슬픔이 오고 가지요
기쁨보다 그 시절의 아픔
야산 산소 모퉁이의 그 무릇도 한 몫이고요
그 시절을 현대 사람들이 얼마나 알까요
방앗간 뒤 왕겨 내리는 곳 그 싸라기도 그렇고요
생각 하면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생각에 더 눈물이 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69건 3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9
마음 밭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7-26
89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7-26
89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7-26
891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7-26
89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7-26
8914
쌀 사랑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07-25
891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7-25
89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7-25
89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7-25
89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7-25
89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7-25
89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7-25
8907
꽃 멀미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7-25
8906
타향의 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7-25
890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25
89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24
89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7-24
890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24
8901
능소화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24
8900
쇠똥구리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7-24
8899
쏟아지는 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7-24
8898
빗소리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7-24
8897
한국인의 운명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24
8896
가장 큰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7-24
8895
나그네의 여름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7-24
8894
세월의 눈물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7-24
889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24
8892
바람의 말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7-23
889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23
8890
한번 쯤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3
88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7-23
888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7-23
8887
시 작법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23
88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7-23
88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23
88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7-23
8883
초록빛 향연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7-23
열람중
쑥은 내 친구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7-22
88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7-22
888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22
887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2
8878
새 생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22
887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2
88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7-22
88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22
8874
강가에 앉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7-22
8873
여름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7-22
8872
여름엔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7-22
887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21
8870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