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람의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21회 작성일 20-07-23 17:59

본문

바람의 말
울분 토한다
세상에 무슨 한이 맺혔길래
울분 토하나

지금 바람이 분다
강하게 분다
가로수 이파트 숲

산에 들에
나무들 바람에 총 궐기한다

하늘이 말한다
바람으로

세상 마음 들지 않았나
바람으로 말한다
아주 강하게 바람이 말한다

바람의 말
쌩쌩 분다
창문이 날아갈 것 같이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말한다

바람이 아우성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심하게 바람이 불면서
바람의 말이 들리는 듯 싶습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이  많은가 봅니다.
바람의 아우성 소리를 들으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지나가길 바람인데
피해를 남기고 바람은 지나갔습니다
남기고 간 흔적들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부터 세차게 부는 비바람이
마치 태풍과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장맛비에
이곳저곳에서 피해 늘어나는데
이제는 맑은 푸른 하늘이 그리워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하 주차장 없는 낡은 아파트가
감사하네요
다행 다행 하고 사는 삶
마음이 편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섬에는 바다가 넘치지 않죠
자연과 함께 사는 삶
훗날은 산으로 바다로 삶을 만들려고 찾아들것입니다
좋은 물 좋은공기 좋은 먹거리 있는 곳으로 모여 들것입니다

지금 계시는 곳에 행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만 감정이 있는게 아니라 바람도 감정이 있어 꼬집고 흔들며 소리소리 지르며 난리를 피나 봅니다.

Total 27,369건 3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9
마음 밭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7-26
89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7-26
89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7-26
891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7-26
89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7-26
8914
쌀 사랑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07-25
891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7-25
89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7-25
89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7-25
89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7-25
89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7-25
89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7-25
8907
꽃 멀미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7-25
8906
타향의 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7-25
890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7-25
89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24
89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7-24
890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24
8901
능소화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24
8900
쇠똥구리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7-24
8899
쏟아지는 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7-24
8898
빗소리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7-24
8897
한국인의 운명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24
8896
가장 큰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7-24
8895
나그네의 여름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7-24
8894
세월의 눈물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7-24
889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7-24
열람중
바람의 말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7-23
889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23
8890
한번 쯤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3
88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7-23
888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7-23
8887
시 작법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23
88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7-23
88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23
88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7-23
8883
초록빛 향연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07-23
8882
쑥은 내 친구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7-22
88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7-22
888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22
887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2
8878
새 생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22
887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2
88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7-22
88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7-22
8874
강가에 앉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7-22
8873
여름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7-22
8872
여름엔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7-22
887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21
8870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