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쏟아지는 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06회 작성일 20-07-24 11:33

본문

쏟아지는 비/鞍山백원기

 

무엇이 두렵길래

세차게 쏟아지지 않았던가

지붕도 벽도 유리도 깨끗하고 싶어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치 보며 머뭇거리던 비여

 

그대들도

코로나 장애에 걸려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그리움만 가득

허우적거리며 애태웠는가

 

보고 싶을 때 봐야 하고

와야 할 때 와야 하듯

저물녘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오니

너무 많이 반갑구나

 

무슨 일이던 때가 있는 법

대서지나 중복 말복 오기 전

한 줄기 힘차게 쏟아지니

후덥지근한 더위 물러서고

함박 웃음꽃 시원하게 핀다 

댓글목록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오랜 간만에 많은 비가 왔습니다. 안 좋은 것들은 다 씻기어서 웃는 일들이 밀려오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와 무척 시원해 좋은데 너무
길어지지 않나 또한 염려 스럽습니다.
깨끗이 씻어 내어 한결 깨끗하고
시원하고 마음을 활짝 열고
비에 흠벅 젖고 시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세차게 태풍처럼 비바람 불더니
나뭇가지 꺾이고
지저분한 것도 많이 날려 보냈듯
얼른 코로나도 무능과 부패도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시인님, 김정석시인님,김덕성시인님,안국훈시인님,다녀가시니 반갑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번 비까지는 적당히 때 맞춤에 내렸는데
앞으로 큰 태풍이 지나갈까 걱정 입니다
농어촌은 물론 도시에도 그렇겠지요

그리고 저의 의견입니다만
식량 안보 측면에서 농지확보를 많이 마련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먹을 것이 있고난 다음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시원하게 왔죠
그런데 부산에 물난리가 나서
인명사고가 있었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비 그치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368건 3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1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7-26
89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7-26
8916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26
891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7-26
8914
쌀 사랑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7-25
8913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7-25
891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7-25
89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7-25
89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7-25
890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7-25
89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7-25
8907
꽃 멀미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5
8906
타향의 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7-25
890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7-25
890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24
89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7-24
890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24
8901
능소화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7-24
8900
쇠똥구리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7-24
열람중
쏟아지는 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7-24
8898
빗소리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24
8897
한국인의 운명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24
8896
가장 큰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24
8895
나그네의 여름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7-24
8894
세월의 눈물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7-24
889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24
8892
바람의 말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7-23
889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7-23
8890
한번 쯤 댓글+ 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3
888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23
888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7-23
8887
시 작법 댓글+ 3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7-23
88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7-23
88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7-23
888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7-23
8883
초록빛 향연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7-23
8882
쑥은 내 친구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7-22
88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7-22
8880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7-22
887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2
8878
새 생명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7-22
8877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22
887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7-22
88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7-22
8874
강가에 앉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7-22
8873
여름 하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7-22
8872
여름엔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22
887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7-21
8870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07-21
886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