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바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한줄기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86회 작성일 20-07-31 05:09

본문

한줄기 바람 / 정심 김덕성

 

 

폭염이 내리는 날

그늘에서 땀을 식히는 젊은이

시원한 바람이 이마의 땀을 훔치니

얼굴에 희색이 떠오른다

 

한여름 한줄기 바람이면

누구보다도 땀을 흘리는 사람에게

다른 선물이 필요치 않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그 바람처럼 스치는 사랑

비록 큰 사랑은 아닐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큰 힘이 된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으랴

 

한여름 바람처럼

땀을 닦아 주는 그런 작은 아량이

곧 진실한 사랑이 아닐까

나는 그런 한줄기 바람이고 싶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무더위에 부는 바람
그 보다 더 시원한 것이 없지요
마음도 가슴도 탁 트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장맛비로 지하실 침수가 되어
날마다 물 퍼내기가 고되지만
이 장마 또한 머잖아 지나가겠지요
땀방울 식혀줄 바람 한줄기의 상쾌함처럼
한여름밤도 깊어져만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팔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는 시원한 바람이 선물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팔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바람에 머무러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팔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는 시원한 한줄기 바람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팔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그런 한줄기 바람이고 싶다

참 좋습니다
등물 한바가지 시원함

정  많은 시대이죠
시골 밥상이 그립습니다

보리밥에 호박잎 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무더위에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는 팔월에도 건강과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지 싶습니다
예전 어르신들께서는
살찌우는 바람이라고 했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피해 없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Total 27,421건 3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71
등대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01
89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07-31
8969
팔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7-31
8968
대나무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7-31
8967
여름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7-31
8966
삼천 배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7-31
8965
방사능 공포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7-31
8964
여름 손님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7-31
열람중
한줄기 바람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7-31
896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7-31
896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7-30
8960
하늘 눈물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7-30
895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30
89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7-30
8957
이 아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7-30
8956
체제의 역습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7-30
8955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7-30
8954
친구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7-30
89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7-30
895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7-30
8951
작은 조각배 댓글+ 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7-30
8950
궁금증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30
89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7-29
89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07-29
8947
살풀이춤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7-29
8946
노을빛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7-29
894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7-29
894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7-29
89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7-29
894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7-29
89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7-29
894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7-28
8939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7-28
8938
아가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7-28
893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07-28
8936
마음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7-28
8935
나이 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7-28
8934
첫걸음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7-28
8933
장마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7-28
8932
새벽 호우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7-28
8931
행복 이야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07-28
89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7-28
89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7-28
892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7-27
8927
팔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7-27
8926
장마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7-27
8925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7-27
8924
몽환夢幻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7-27
8923
화무십일홍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7-27
892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