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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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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73회 작성일 20-07-17 10:51

본문

세상인심/鞍山백원기

 

갓난아기가

엄마 젖 다 먹고

포만감에 미소 짓다

새근새근 잠자듯

겸손하고 고요해

평온했던 세상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이 발달하니

약삭빠른 인심으로

나눠 먹고살던

살갑고 따뜻한 정

흔들리지 말았으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명이 뿌린 씨앗 속에
인심 같은 것은 없는 듯 싶습니다.
나눠 먹고살던 시절을 지난 날이고
살갑고 따뜻한 정은 사라져 가고
지난 날 좋은 세상은 어디가고 세상이
현대라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스한 정 그립습니다 
대 문 열어 놓고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잠시 잠간도 대문 열어 놓은 수 없습니다
참 무섭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우리 모두에게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갈수록 삭막한 세상
갈수록 법 많은 세상
갈수록 오염 된 세상
서로가 보는 눈초리
그마저 부정적인 눈
다 큰일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인심이 참 많이 변했죠
콩 한 쪽도 나눠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웃도 모르는 삭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일까
요즘 시골에 가면
예전 훈훈하던
인심을 이야기할 때 많습니다
고운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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