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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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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5회 작성일 20-07-21 16:02

본문

 

그 이름/鞍山백원기

 

흘러간 이름

잊히지 않네

스쳐 간 이름은

나와 엇비슷한 키

긴 머리 곱게 빗었다

 

나나 그녀

물결치는 세월에

많이도 변했으리

 

세상모르고

가난했던 시절

불러보면

애잔한 이름

멀고 먼 추억의 이름

나직이 불러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결치는 흐르는 세월에 그녀는
몰라보게 많이도 변했겠지요.
가난했던 시절 애잔한 그녀의 이름
나직이 불러보는 그리움으로 눈물이
흐르 듯 싶은 마음으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결치는 세월의 흐름 뒤에
아직도 잊히지 않은 그녀 이름
가난했던 시절에 불러보는
애잔한 그녀 이름이 아직도 추억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그 옛날을 돌아 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그 동무들이
이 누더기의 이름 모습을 기억 할까요
기억 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기억 할까요
저는 그 동무들을 모두 기억 하고 찾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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