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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의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2회 작성일 20-07-15 01:25

본문

   맹꽁이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저물녘 맹꽁이

앞 논의 맹꽁이

맹꽁이 울음에

세월을 읽었고


뒷문 밖 나무 위

그 청개구리 울음에

넋을 빼앗겼다                                


굿은날에 저물녘인가

보슬비 멎는 듯

맹꽁이 울음 흘리더니


초저녁 어둠에

청개구리 울음 흘렸고


개구리 의 눈물은              

그 시간들을 눈에 넣어 주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꽁이의 그날
그리움이 가득 풍깁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꽁이 맹꽃 맹꽁 
개구리  개굴 개굴 노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날 곧 오겠죠  건강들 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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