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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93회 작성일 20-07-02 17:54

본문

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은 

                      藝香 도지현

 

끝없는 번민과 자신과의 전쟁

자아를 찾는다는 것은

어두운 터널 속에서

어딘지 모를 출구를 찾는 것이다

 

엉켜버린 실타래같이

뒤죽박죽된 끝 모를 상념들로

불면의 밤을 지새운 것이 얼마이든가

 

찰나의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회생할 수 없는 자괴감

얼마나 노력해야 회생할 수 있을지

 

그 모든 것들은 스스로 감내해야 할

양어깨 위의 짐인 것을

살아온 날보다 짧은 살아갈 날

그러하더라도

지금이 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 이길.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느 때에는 내가 누구인지
여기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끝이 무엇이고 시작이 무엇인지
혼자만이 상념에 잠길 때가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두운 터널 속에서 자아를 찾는다는 것,
어딘지 모를 출구를 찾는 것은 끝없는
번민과 자신과의 전쟁입니다.
인생사 지금 끝이 아닌 생의 시발점이 맞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날마다 새로운 시작이고
중간 마무리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새소리 들으며 일어나는 아침 있어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감정은 날씨 같아서
상념, 불면, 고민들이 뒤엉키지요
며 칠 지나면 또 새로운 환경을 바뀔 것입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 인간은 항상 출구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나 봅니다
그래도 내가 있는 세상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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