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의 행복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무소유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0-06-23 05:14

본문

* 무소유의 행복 *

                                                           우심 안국훈

 

일이 좀체 풀리지 않거나

길이 막히면 그러려니 하라

그러면 속도 편해지고

시간 지나가면 문제가 풀린다

 

꽃 피는 건 우주가 열리는 일이고

새소리 듣는 건 자연의 향연 듣는 일이듯

소유한다는 건 얽매이는 것이어서

정작 마음 비우면 일상이 편안해진다

 

인생이 꼬이거나 힘들어지면

팔자려니 여겨라

그러면 마음 편안해지고

자연스럽게 변화에 적응하게 된다

 

지금 우리에게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걸 갖지 않는 것

짐 내려놓고 오솔길 걷는 발걸음 가볍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닌 날 어려운 때보다 경제적인 문제가
풀리니까 낭비가 심하여 집니다.
욕심없이 불필요한 것 갖지 않는
모두가 무소유로 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 아침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들어 화장실에서 느끼는 건
젊은 사람일수록 1회용 화장지를 서너 장씩
예사롭지 않게 많이 사용하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절약만 미덕이 아닌 시대를 살고 있는 건가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더 먹는다는 말처럼
저녁보다 아침이 머리가 맑아 좋습니다
무더위 속 찾아온 장마
마음은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진눈개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행복을 누리기에 저는 욕심이 너무 많은가봅니다
이제는 하나 둘 가지고있던 것들을 내려 놓아야하는데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눈개비님!
비교하는 순간 불행은시작하고
욕심 내려놓는 순간 행복은 시작합니다
점차 짙어지는 녹음처럼
행복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철스님의 설법이 떠오릅니다.
소의 욕망에서 인간들은 죄를 짓지요
욕망을 버리고 무소유를 택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인간 자체가 욕망의 노예들이기 때문이지요
의미 있는 시를 읽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소중한 것일수록 가까이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다가
정작 잃고 나면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욕망의 노예로 살기 전에 울타리 치우면 자유를 얻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다 내려놓고 비우면 편안 할 것인데
사람의 욕심이기에 그러하지 못하니
날마다 고통 속에서 살아가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예전 노승의 평범한 삶이
나이 들고나니 그 위대함을 깨닫게 됩니다
촌부의 수수한 삶이 아름답듯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이 더 눈부십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우리에게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걸 갖지 않는 것
짐 내려놓고 오솔길 걷는 발걸음 가볍다 

깊은 시향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사노라면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데
남 눈치 보느냐고
필요할 것 같아서 자꾸만 소유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씩 내려 놓고 비워가며
불필요한 건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산다면
새털처럼 가벼운 마음일 것입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꼭 해야 할 행동 하나가
백 가지 말보다
천 가지 생각보다 더 낫지 싶습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8건 37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18
절반의 책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6-27
8617
화를 복으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6-27
86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6-27
8615
밤손님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6-27
861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6-26
8613
그리운 썰물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6-26
8612
나의 소원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6-26
861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6-26
8610
38선 댓글+ 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6-26
8609
행복의 외침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6-26
86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6-26
8607
38선의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6-26
86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6-25
8605
우리나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6-25
860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6-25
8603
비무장지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6-25
860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25
8601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6-25
8600
어찌 잊으리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6-25
8599
초심 댓글+ 2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6-25
8598
나팔꽃 연가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6-25
85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6-25
8596
행복의 이미지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6-25
8595
고해(苦海)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6-25
85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6-25
8593
은하수의 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6-25
85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6-24
8591 단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6-24
859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6-24
8589
6월의 향기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6-24
8588
유월의 노래 댓글+ 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6-24
8587
신록의 소리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6-24
8586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6-24
8585
혹서(酷暑)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6-24
8584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24
8583
기다림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6-24
8582
내가 만든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6-24
8581
여름밤의 애수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06-24
8580
사랑의 샘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6-24
8579
인생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6-24
857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6-23
8577
샘물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6-23
8576
꽃대궁 댓글+ 3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6-23
8575
감자 밭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6-23
8574
여름이야기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6-23
8573
파란 신호등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6-23
8572
나무의 엽서 댓글+ 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6-23
열람중
무소유의 행복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6-23
8570
사랑의 스케치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6-23
8569
살구의 그날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