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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14회 작성일 20-06-08 10:45

본문

춘하추동/鞍山백원기

 

한 해 사계절 있듯

하루 사계절 있다

계절은 가면 오지 않아

기다리는 안타까움 있다

 

새벽 5시에서 오전 11시는 봄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는 여름

오후 5시에서 밤 11시는 가을

11시에서 새벽 5시는 겨울

 

봄에 심고

여름에 가꾸고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쌓는

때맞춰 사는 삶

보람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초여름인데 더위가
삼복더위보다 더한듯 싶습니다.
한 해도 사계절로 나누고
하루도 사계절.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한 수 배우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돌고돌아 한 해가 되듯
하루도 사계절 있어
하루가 행복하면 인생이 행복해지는가 봅니다
점차 더워지는 초하의 아침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삶에 사계절이 없다면
무미건조한 삶 아닐까요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모두가 의미 있는 계절이겠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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