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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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鞍山백원기
혈연으로 맺어진
끈끈한 무리지만
감정 있는 존재라
하하 웃음 웃다가
찌푸린 날도 있다
네 탓 내 탓 다투고
성난 얼굴 어쩌나
가족은 밀가루 반죽
열심히 주무르면
응어리가 풀린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가족은 유리 그릇 같아 다
닦으면 빛이 나고 부디 치면 소리가 납니다
종달bird님의 댓글
'가족은 밀가루 반죽
열심히 주무르면
응어리가 풀린다'
너무나 멋진 표현이십니다.
응어리 안고 살아가는 분들
이 시 읽으면 그 응어리가 풀릴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종달bird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가족은 밀가루 반죽
열심히 주무르면
응어리가 풀린다"
멋진 표현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수많은 사람과 살아가지만
결국 가족이 끝까지 남아 함께 하기에
서로 사랑하며 살 일입니다
제법 서늘해진 날씨지만
마음은 포근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성백군 시인님,안국훈 시인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