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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른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0회 작성일 20-06-02 05:03

본문

​늘 푸르른 날

물 까치 창문 흔드는 소리가

새벽을 깨운다

새로운 날이 그러하듯

일상으로 돌아가는 하루가

밀려오는 상념으로

과거와 미래의 희喜, 비悲​를 만든다

많은 날들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이라

잠시 즐거움에 기웃대지만

허망함으로 돌아오는 마음, 마음아!

​생각을 줄이고 -멈출 수 없으니

될대로 되라 -세상은 순리로 되는 것이니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고

미워하지 말고, 자랑하지 말며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면

오 만가지​생각에 휘둘려

미로속에 나를 가둔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알면

진정한 나를 찾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날마다 자기성찰을 하게 됩니다
어제 모처럼 만난 푸르른 하늘빛처럼
늘 푸르른 날이면 좋으련만
오늘도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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