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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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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72회 작성일 20-06-01 11:55

본문

그곳에 가면/鞍山백원기

 

지금도 마음이나 발길 닿으면

행복감 넘쳐흐른다

 

역사 깊은 전통 재래시장에

없는 것 없어 좋고

잘살아보자 의욕 북돋아

젊음이 되살아나면

잠자던 꿈 깨워

활기차게 누볐던 골목길

 

때로는 피곤한 몸과 마음

깜빡 졸다 깨듯

반짝이던 낭만도 좋았다

 

자고 깨던 기나긴 세월

전혀 헛되지 않아

아직도 그림 같은 추억 고요하고

웃고 떠들던 그대들 있어

살맛 났던 생각

지울 수가 없다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간 없어 고향에 못 가는 날
어쩌다 장날 장 구경 가면
고향에 못 가도 고향 찾아온 것 같지요
시절에 있던 것 다 있으니 그때 그 생각 절로 나지요
그렇게 살어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가득 담아져 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나 발길 닿으면 절로 좋아지고
행복감 넘쳐흐르는 정다운 곳 옛 동네가 아닌가요.
역사 깊은 전통 재래시장에 없는 것 없는
잘살아보자 의욕 북돋아나는 그 때 그곳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월에도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곳에 가면
추억이 있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곳이 되어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든 전통시장이군요
이곳에는 없는 게 없지요
도시의 고향풍경이 아닐가요
6월을 멋지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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