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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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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3회 작성일 20-05-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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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

                   청초/이응윤


가슴 더 머물 수 없는 그리움
꿈을 달린다

누가 놓았을까, 저렇게
쏟아지는 푸른 하늘 별빛 계단 위에
저만치 띄워 놓은 하늘다리를

누가 알았을까, 나 된 것을
숨기운 그리움  하늘 솟구쳐
너의 향기 찾아 하늘을 피어오르고
달린다, 너를 향해
쓰러질 수 없는
나는 달린다

너를 달린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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