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냇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추억의 냇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57회 작성일 20-05-26 11:53

본문

추억의 냇가/鞍山백원기


나 어릴 적 일사 후퇴 때

어른들 따라

제주 용담에서 피난살이했지


여름 장마 때면

한라산 백록담 넘쳐흘러

큰 내 이뤄 바다로 흘러갔다


사십 리 길 냇물

이름하여 한천

내 터졌다 소리치면

냇가에 있던 사람 몸을 피했지

돼지도 꿀꿀거리며 떠내려가고

조랑말도 떠내려갔다


비 그치고 웅덩이 생기면

헤엄치고 놀던 아이들

한참 놀다 보면

물뱀도 물길 가르며

헤엄치고 있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 용담
피난살이를 이름이 있는 옛부터
명당이라 할 수있는 좋은 곳에서
피난 살이를 하셨습니다.
좋은 곳이라 해 죄송합니다.
수용장도 되는 그 곳은 잊을 수가 없겟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난을 제주로 가셨군요
백록담이 넘쳤다 하니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수영할 수 있는 웅덩이도 생겼다 하니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 새로우시겠습니다
소중한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로 가셨다니
그때 제주로 피난갈 수 있음은
그 시절로 보면 형편이 아주 좋은 편일것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아픈 현실은 없길 소원합니다
 코르나가 빨리 소멸되고 안전된 생활이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에서의 피난살이
혹독한 전쟁통에
그나마 다행이셨습니다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하는데
입으로 외치는 평화는 뜬구름만 같습니다~ㅠㅠ

Total 27,421건 38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21
아버지의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5-27
83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5-27
831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5-27
8318
타향의 그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5-27
8317
새 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5-26
83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5-26
8315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26
831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26
8313
후련하다 댓글+ 1
단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5-26
열람중
추억의 냇가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5-26
8311
보리수 나무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5-26
8310
기억의 향기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5-26
83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05-26
8308
고향의 나무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5-26
8307
음 양 댓글+ 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5-25
830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5-25
830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25
8304
행복은 짧다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25
830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25
83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5-25
83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5-25
8300
유월의 그늘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25
8299
너울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5-25
829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5-24
8297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5-24
829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5-24
8295
세월(歲月)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5-24
8294
유월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5-24
82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5-24
8292
나의 길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5-24
8291
진달래꽃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5-23
829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23
8289
결혼과 이혼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23
8288
유리 바다 댓글+ 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23
8287
천지(天池)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23
8286
개미의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5-23
828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5-22
8284
산마루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5-22
8283
오늘 사랑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5-22
828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5-22
8281
민달팽이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5-22
828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5-22
8279
울 밑의 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5-22
8278
엉겅퀴 사랑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5-22
8277
오월의 봄비는 댓글+ 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5-22
8276
작약 꽃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5-22
827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5-21
827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5-21
8273
꿈너머 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5-21
8272
찔레꽃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