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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번복 모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58회 작성일 20-05-12 21:37

본문

소중하지 않은 생명 없다
각자 달란트 가지고 이 땅에 왔다

세월 흐르듯
우리 인생 흐른다
한치 오차 없이

들녘 보리 노란빛
물들어 간다
어제보다 오늘 확연히 다르다

자연 번복 모른다
왔던 길

돌아가는 길 없다

어제 그리워 그리워
돌아가고 싶다
길이  없다 

세월 앞만 보고 흐른다
오늘 주어진 달란트
보석보다 귀하고 귀하다

세월은 앞만 보고 흐른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 있는 물체들은 앞으로만 가지요
모든 식물도 뻗어 오르는 생리를 가지고 있지요
인간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세상이 존재하겠지요.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렇지만 잠시도 머물거나
뒤로 돌아가는 법이 없기에 더 아름답지 싶습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본은 정직인 듯 싶습니다.
그 힘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앞만 보며 흐르며
늘 우리들에게 본보기로 이렇게 살라고
보여주기도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열흘이면 보리가 수확할것 같습니다
하루가 매일 다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멈춰선 현실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모두는 다 그렇게 조용히 순리에 따르는데
사람만이 역행 하지요
번복에 이용 속임등 온갖 추함 다 늘어놓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 같은 달란트로 왔는데
사람만이 역행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자연과 손잡고 흐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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