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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곡(序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0-05-01 17:38

본문

5월 서곡(序曲

               藝香 도지현

 

하늘은

희망 빛이 더 짙어졌다

민들레의 영토엔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종다리 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면

청보리 물결과 함께

풋풋한 내음이 진동하는데

 

푸른 계절 속에

묻어오는 라일락 향기

싱그러운 내음이

피 끓는 청춘의 표상이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꿈의 계절, 계절의 여왕이

가슴 설렘으로 다가와

아름다운 꿈 꾸게 하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희망 빛이 더 짙어졌습니다.
꿈의 계절, 계절의 여왕이
가슴 설렘으로 다가와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 지기를 소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벌써 오월 문턱을 넘어서다니
너무 빠른 시간인 것 같아요
추억의 계절
아픔의 계절
교훈의 계절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보리
민들레
종달이 모두 봄에는 황금같은 詩題들입니다.
5월을 맞았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서곡이 흘러나오나 봅니다.  찬란한 오월의 한 달이 기쁨으로 장식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골에 가면
아침 창문을 열면 알 수 없는 새소리에
마름까지 맑아집니다
봄비 머금은 오월의 싱그러움 속에
봄빛처럼 행복 가득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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