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봄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대의 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22회 작성일 20-04-13 18:12

본문

그대의 봄은…… 

                藝香 도지현

 

엄동설한을 지나

오지 않을 것 같던 봄이

문 앞을 서성거리더니

온 천지를 화사한 꽃으로 물들이고

다시 그 꽃들이 지고 있네요

 

꽃 진 자리엔

파릇하니 연둣빛 잎새가

여린 손을 내밀며 고물거리니

생명의 환희가 샘솟는 계절

자연의 신비가 경이로워요

 

이렇듯 경이로운 자연

그 섭리 속에 그대와 나도

이치의 범주 안에서 어긋남 없이

청춘을 활활 불태우다

서서히 사위어지겠죠

 

그러나 아직은 봄

살아 있어 행복한 계절이니

삶에서 가장 빛나는 생 살다

아침이슬 되어 스러져가도

그대에게 가장 찬란한 봄이기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아직은 봄
살아 있어 행복한 계절이니
삶에서 가장 빛나는 생 살다
아침이슬 되어 스러져가도
그대에게 가장 찬란한 봄이기를……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전염병으로 아우성을 처도
봄은 그대로 모습으로 찾아와
온 천지를 화사한 꽃으로 물들이더니
벌써 지는 아쉬움을 줍니다.
그대에게는 늘 아름답게 피어 있기를 바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에 이어 목백일홍 꽃이 피더니
어느새 감잎과 포도 새순이
연초록 미소 짓기 시작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사월
오늘도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봄이 있었던것처럼  우리에게도 봄은 있었지요 누가 얼마나 아름답게 펼쳤는지가 핵심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봄이 몇 번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새 봄을 맞이하는 마음은 동심에 머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7,367건 38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67
저녁 산책 댓글+ 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4-17
796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4-17
7965
추억의 통장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4-17
7964
사월의 찬가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4-17
7963
동무의 노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17
796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4-16
796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4-16
79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4-16
7959
어떤 바위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4-16
7958
꽃바람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4-16
7957
목청시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4-16
7956
삶의 지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4-16
7955
물골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4-16
7954
사랑의 부재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4-16
795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04-16
7952
제비꽃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4-16
795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4-15
79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4-15
7949
봄날 오후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4-15
7948
귀갓길 댓글+ 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15
7947
총선 비빔밥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4-15
7946
풀꽃의 소망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4-15
79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4-15
7944
꽃들의 전쟁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2 04-14
794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4-14
794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4-14
794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4-14
7940
친구여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4-14
7939
4월 댓글+ 2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4-14
79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4-14
7937
수선화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4-14
793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4-14
7935
봄 나물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4-14
79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4-14
79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4-14
7932
나그네의 봄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04-14
79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4-13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4-13
7929
봄이 오는 길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4-13
79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4-13
792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4-13
7926
봄날의 절규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04-13
7925
흔적의 바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4-13
792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4-13
79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4-13
79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4-12
792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4-12
79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4-12
791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4-12
7918
봄비 온뒤 댓글+ 2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