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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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동무
ㅡ 이 원 문 ㅡ
이렇게 변할 수가
그러는 나는 안 그럴까
나는 안 그런 것처럼 바라보는 동무의 모습
힘든 표정에 주름 가득하고 흰머리까지
어떻게 저리 변할 수가 있을까
시간이 쓰다 버린 길고 짧은 날
세월이 그 시간을 감춰버린 날일까
어떻게 지냈는지 그 모습 어디 갔나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놀았는데
동무의 옛 모습 다 어디 갔나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그래도 내년이면 진달래 피고 친구의 그림자도 보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