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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 꽃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550회 작성일 20-04-08 04:30

본문

하이얀 꽃길 / 정심 김덕성

 

 

하얀빛 속에 붉은 빛이 감도는

차분한 네 얼굴이

너무 순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기에.

네 이름을 순정이라 하고 싶다

 

네 빛깔 너무 곱고 은은해

봄의 순정을 들어내는 사랑의 꽃

순결한 사랑을 일러주는

너의 미소 너무 예쁘다

 

사랑이 피는 순정의 꽃으로

벌써 꽃비가 되어 나의 가는 길에

하이얀 카펫을 펴 놓은 꽃길을

난 사랑스럽게 사뿐사뿐 밟는다

 

이맘때면 산야에 피는 너

나의 마음에도 곱게 피어 있기에

내 사랑 선을 닮았구나

순정의 여인 벚꽃이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 너무 빠름니다
어느새 벚꽃잎이 하나 둘씩 바람에 날리니
며칠 후면 더 떨어져
하얀 꽃길이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꽃이 핀 길을 걷노라니
어느 이상향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벚꽃입니다.
이토록 봄은 향기를 안고 왔는데
코로나에 쫓기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고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지않아 오래도록 붙어있는 벚꽃이 화려한데 환영의 인파는 조심스럽게 살피며 걸어가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벚꽃 길에 오셔서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벚꽃 길에 오셔서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벚꽃의 순수한 아름다움
순정의 여인 벚꽃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벚꽃 길에 오셔서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벚꽃 길에 오셔서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만발한 봄꽃들이
눈부신 꽃길을 만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함부로 나둘이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비가 내리는
하이얀 벚꽃 길에 오셔서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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