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잠시 쉬어가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789회 작성일 20-04-09 16:52

본문

정상을 향하여
산을 오르고 오른다

휴  휴 
잠시 쉬어가세

바람 소리 새 소리
계곡물 물 한 바가지
산에 피는 예쁜 꽃 
오르며 보지 못한 소중한 것이 보인다

참 좋다  참 좋다
오르세  오르세 

논밭에서 일하는 농부 
땀 흘려 일한다
땀에 젖는다

기다리는 새참 시간
새참을 이고 가는 발걸음
노랫소리보다 좋다

새참 이고 가는 마음
새참 기다리는 마음


휴  휴
나누어 마시는 막걸리 한잔에
젖은 땀은 바람이 날려주고

부부의 정이 참 좋다
나누어 먹는 새참 속에 행복 있다

휴  휴 
참 좋다  참 좋다


지금은 세계가 휴지기
잠시 쉬어감세

일보 쉼은 멀리 뛰기 위한 준비

어둠은 새벽을 향하여 흐르고 흐른다
태양빛 찬란한 아침을 우리 만들어 가요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여유를 가지는 것도
참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주위도 돌아보고
내가 어디쯤 왔는지도 볼 수 있죠
공감하는 작품 즐감합니다
여유로운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인근 작은 산에 올랐는데 울긋 불긋한 꽃들이 군락지어 피고있어 벤치에 앉아 쉬었다가 걷곤 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계절입니다
건강은 자연 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화려한 꽃도 지네요
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 여유를 두고 사는 것이
참 귀중한 것 같습니다.
쉬어가야 정상에 오를 수 있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오르셨군요
저도 매일 산을 모릅니다.
젊었을 때와는 많이 다릅니다.
인생도 가끔은 쉬었다가 가야 합니다.

Total 27,367건 39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17
먼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4-12
791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4-12
7915
봄꽃 소망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4-11
7914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1
791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4-11
7912
하늘이여~~!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4-11
791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4-11
791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11
7909
섬사람 2 댓글+ 1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11
790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11
790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11
79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4-11
7905
보릿고개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4-11
79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4-10
790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4-10
7902
벚꽃나무 댓글+ 2
이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4-10
7901
좋은 친구 댓글+ 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4-10
79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04-10
7899
봄은 여인인가 댓글+ 1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4-10
7898
뱃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4-10
7897
부활의 소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4-10
78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4-10
789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4-10
7894
4월의 詩 댓글+ 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09
열람중
잠시 쉬어가세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4-09
789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4-09
7891
내 고향은 둘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4-09
7890
개시키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4-09
78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4-09
7888
꽃이 진다 댓글+ 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09
7887
친구에게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4-09
7886
그리운 이름은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4-09
7885
섬마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4-09
788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09
7883
봄꽃 이야기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7 04-08
7882
너는 누구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4-08
7881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4-08
7880
원죄(原罪)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4-08
7879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4-08
7878 이창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4-08
787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4-08
787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4-08
7875
인생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4-08
787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4-08
787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4-08
7872
하이얀 꽃길 댓글+ 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4-08
7871
밥풀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4-08
7870
미혹의 영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4-08
7869
멸균의 법칙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4-07
78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