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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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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817회 작성일 20-04-02 17:41

본문

봄비가 지나간 자리마다
파란색 물감 들여놓았다

봄비가 토닥토닥
노랫소리

봄비는 작곡가
봄비는 가수
봄비는 화가


봄비가 대지를 적시면
부활하는 생명의 소리

새싹 돋아나고
아름답게 꽃 핀다

4월은 만개한 꽃들의
행복한 미소

봄비가 지나간 자리마다

4월 꽃 화려하고
4월 꽃노래 요란하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은 참 아름다운 달입니다
봄비가 내려 주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네요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무탈하신 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봄에 피는꽃 피고 지는데

우리네 삶은
꽃피는  봄날은 너무 늦게 오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셔 좋은 날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꽃은 어김 없이 피는데
큰 걱정거리 하나 큰일 입니다
경제까지 망쳐지고 있어요
거리 두기 운동에
누구를 만나도 반갑지 않게 생각 되는 것 같아
혼자 꽃 구경 다니고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는곳 마다
꽃 잔치가 열리는데
소식들은 어둡습니다
빨리 좋은날이 오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이 되니까
확실히 봄 향이 짙게 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봄비가 지나간 자리마다
4월 꽃이 참 화려하고 꽃노래가
정말 요란함을 들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피는 4월의 언덕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훈풍의 봄바람이 살갖을 스치는 4월,
봄의 꽃들의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은 그의 시 "황무지"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읊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코로나로 인해 4월은 더욱 잔인한 달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고운 4월을 노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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