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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피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39회 작성일 20-04-06 04:30

본문

벚꽃은 피었는데 / 정심 김덕성

 

 

온 세상이

벚꽃으로 터널을 이루었네

어쩜 이리 곱고 맑을 수 있을까

 

그 땐 상춘객의 얼굴에

희색이 흘러넘쳐 평화스럽고

사랑을 주지 않았어도 곱게 피어

벚꽃과 사람이 하나 되었는데 오늘은...

 

휴일 뉴스 화면의 벚꽃소식

이만 때면 해마다 모여든 상춘객

인산인해를 이루던 여의도 윤중로

올해는 폐쇄라는 아픔소식

 

겨우내 하얀 마음으로

곱게 키워 나를 만나로 온

하얀 마음의 백의천사 벚꽃인데

마중도 없이 사랑도 못주고

아쉽게 이대로 보내야 하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부터 벚꽃이 만개하여
눈부신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상춘객의 출입을 막고 있지만
꽃들은 잊지 않고 피어나듯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은 언제나 사랑을 주고 있어
아름다움이 절로 느껴집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은 이제 만개하여 고운 자태가 운치를 더해주겠구나 생각합니다.
남녘은,
벚꽃은 낙화의 수순에 들었고
붉으스레한 연잎이 꽃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상춘객은 많지 않다는 것이 올 해의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4月,
한껏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하고는 일기에 차이가 있어
아무래도 늦게 피나봅니다.
벚꽃 낙화는 어느꽃보다
아름다워 고비로 비유하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맘때 쯤이면 윤중로가 인산인해로
사람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을 텐데
벚꽃 축제 폐쇄라 하는 상황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운 작품 즐감합니다
무탈하신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 축제로는
서울에서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어느 곳보다 빠지지 않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고멉습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여주고 싶고 보고 싶어 왔는데
마중도없다  하늘도 땅도 나르는 새들도 보고 있다
벌나비 님보러 온다 
아름답게 아주 아름답게 꽃은 핀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올래 핀 꽃 보다 더  예쁘게 단장하고 올것입니다
내년에 반겨 주시길 바라면 떠날것입니다 
떠나는 꽃님의 인사말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모두 허사입니다.
벚꽃도 울면서 나화하지 않을까 거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관람을 해야하는데
문제입니다.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속히 코로나가 사라지고
윤중로 벚꽃 길을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어서
이 땅에서 떠나가면 좋겠습니다.
윤중로의 벚꽃이 울게 되었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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