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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96회 작성일 20-04-02 05:26

본문

 

데자뷰

 

두부파는 종소리

땡그렁, 아침을 깨우던 날

다시 올 순 없겠지?

양은 주전자 막걸리 받아오던 그 가게,

십 환에 열 개 하던 비과를

다시 먹어 볼 순 없겠지

'라이파이' '짱구박사' 만화가게

아직도 그 곳에 남아있을까?

대보름 날 불 돌리며 동산에 올랐던

어릴적 동무들 다 어디에 있을까?

대통령에서 일등병까지 그려있던

그 많던 딱지들 다 어디에 있나?

구슬치기, 자치기, 말뚝박기, 연날리기

팽이처럼 돌아간 그 날들!

과거로 간 소년이 되어 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자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이겠지요.
저도 그런 시간을 찾아가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고풍이 유행하고 아날로그의 향수가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때론 옛 향수가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행복한 날이 되세요.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lready seen,
세상에는 새것이 없지요
이미 있었던 것들이 재연되지요.
봄의 데자뷰는 가장 리얼한 데자뷰입니다.
작가님의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시절
아픔은 있어지만
이미 지워지고 있는 옛날
그 옛날 동무들도 때론 세월속에 잊기도 했고
그리워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을것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공기 좋은곳이라 코르나는 없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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