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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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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71회 작성일 20-04-03 19:40

본문

향기로운 꽃

아름다운 꽃 

꽃은 행복하다 

비에 젖은 모습
바람에 흔드리는 모습

지는 모습 

아름답다


고운 모습

밝은 모습  
향이 짙은 꽃향에 취한다 

빛 닿는 곳이면

꽃은 핀다

예쁜 모습으로

사랑 주고

사랑받길 바라는 꽃 

내가 꽃이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피는 꽃은 시상이 복잡해서
그런지 더 행복한 듯 느껴집니다.
꽃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님의 소원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수 시인의 아름다운 꽃의 시어들이
작가님의 시를 읽으면서 연상됩니다.
화무는 십일홍이라고 했지요
인생의 허무함을 노래했을 것입니다.
작가님의 마음 처럼 꽃이 되어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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