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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91회 작성일 20-03-28 15:54

본문

이 봄에/鞍山백원기

 

염소 한 마리

한가로이 풀 뜯는 언덕

겨우내

누렇게 말랐더니

초록빛 고운 옷

갈아입는구나

 

스프링처럼

약동하는 계절은

잔잔한 파도가 되어

잠들고 싶은

초원을 이루는데

 

이리떼 불청객

코로나 휘정거림에

평화의 금 갔지만

믿을 수 없는 중국산

곧 반품되리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나라의 안녕이 잘못 되어 큰일 입니다
그래도 봄맞이 꽃에 아름다운 봄이고요
경제까지 휘청이는 봄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산 코로나 빨리 퇴출되기 바랍니다.
고운 봄입니다.
마음은 어둡지만 꽃이 피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로나 주의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말입니다
중국산은 정말 믿을 수 없으니
별 괴질까지 와서 사람들을 공탕을 먹입니다
빨리 가라해야 겠죠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무탈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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