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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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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46회 작성일 20-04-03 01:14

본문

   오빠의 봄

                              ㅡ 이 원 문 ㅡ

 

이웃

 

머슴 오빠는

 

낮이면 훔쳐보고

 

 

밤이면

 

냇둑에 앉아

 

하모니카를 불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오빠의 봄에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힘내십시오.
따뜻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둑에 앉아 하모니카 부는 
오빠의 봄은 강물 따라
아른거디던 시절
그때도 어김없이 봄꽃은 만개하였지요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오빠가 시인님을 사모했을까요?
시인께서 그 오빠를 그리워했을까요?
순수했던 시절에는
지위고하의 개념이 없었지요
지나고 보면 그 시절이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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