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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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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26회 작성일 20-03-28 01:43

본문

   미운 그리움

                              ㅡ 이 원 문 ㅡ

 

그날 보다

더 아름다운

그리움 남아

흐려진 기억 따라

옛날을 찾는다

 

오늘이 된

그 먼 훗날의

잊은 기억들

파도가 빼앗은

그 바다였나

 

둘만의 행복

파도가 휩쓸고

약속의 바위섬                         

더 멀어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은 미움이 강할수록
더 아름다운 것이 그리움인데
그 그리움이 가득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셔서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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