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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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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852회 작성일 20-03-20 13:47

본문

꽃 바구니 안고
춘분이 왔습니다

발길 닿는곳 마다 꽃밭입니다 
능선마다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들립니다 

 

매화꽃 산수유꽃  진달래꽃

이름표 달고 춘분이 왔습니다

 

독특한 향기

열흘을 넘지 못합니다

가야 합니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예쁘다고 말 듣고 싶습니다
꽃향기 드리고 싶습니다

떠나기 전에 꽃 보러 오셔요
사랑받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이 점점 길어지나 봅니다.  지금은 사순절입니다.  4월12일이 부활절 큰절기인데 어찌될러는지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계절인데 느끼지 못하고 봄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냥 보낼 수 없습니다 빨리 밝은날이 오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피는 봄입니다.
꽃바구니를 기고 봄으로 나가야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춘분이 되어
낮길이가 제법 길어졌습니다
봄꽃도 신나라 만발하며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분이라서인지 참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산수유, 매화, 목련, 진달래가 활짝 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꽃에 대한 감응이 사라졌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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